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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차이 색이 아닙니다

지혜로운 서고(書庫) 2020. 5. 8. 21:45















화이트 칼라과 블루 컬러라는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까.? 사회시간이나 대학교시절 논술문제로 나온것 같지만 지금은 이런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일하는 사람은 들은 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색의 차이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이 글에서는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차이 대해서 해설합니다.

 

- 목차 -

     

    - 화이트 칼라에 대해 알아보자

    화이트 칼라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정장을 입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으로 불리는 이가 많이 맞고, 화이트 칼라의 칼라(collar)은 영어로 색이 아니라, 옷깃(칼라)이라는 의미에서 흰 와이 셔츠와 정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유래되고 있습니다. 화이트 칼라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회사 안에서의 평가가 좋아도 다른 회사에 가면 일의 방식이 다른 경우가 많아 이직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블루칼라를 알아보자

    블루칼라란 주로 공장 등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블루칼라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회사에서 청색의 작업복이 지급된 것이 시작인데, 일반 세상 사람들은 블루 컬러는 머리를 쓰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이나 봉급이 낮은 일자리 등의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기술 계열이 많으며 야근을 하며서 교대로 일하기 때문에 일의 강도가 세며 그만큼 일하기에 화이트 칼라보다 약간 월급이 많습니다.블루칼라의 기술은 같은 업종이라면 회사가 달라도 쓸 분야가 많기 때문에 화이트 칼라에 비하면 이직은 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중장비나 화물 운전 면허증이 있으면 부르는 곳도 많기 때문에 일할 곳은 있다고 생각됩네요.

     

    - 정리해봅시다

    이상 이 글에서는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차이에 대해서 해설했습니다. 이하에 요약 정리한 것으로 봅시다. 화이트 칼라는 주로 정장을 입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며, 블루 칼라는 작업복에서 공장 등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옛날에는 제대로 나뉜 정의도, 새로운 일이 점점 늘어나는 현대에서는 그 기준이 모호하게 되고 있으므로 지식으로서 아는 정도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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