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머리카락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때 이발을 하거나 염색을 하게 되는데요. 필자는 염색보다는 주로 컷트를 많이 하는 듯하네요. 머리카락을 다듬으면 뭔가 시원하다고나 할까? 그렇지요. 염색도 가끔식 하는데 염색전 머리감기는 꼭 해야 되나? 하지 말아야 되나? 고민을 합니다. 생각해보면 머리감는건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염색 전에 피해야 하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머..그리 크게 중요한건 아니고, 모발 손상을 최소한으로 하는 방법 몇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A. 두발 온도에 영향을 주지 않기 음..염색전 머리감기도 두피 손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두발 온도에 영향을 주는 것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사우나와 수영장, 찜질방 등이 있는데요. 이런 높은 온도의 열을 가하는 곳은 습..
주로 요리를 하거나 고기를 구울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를 만들었으나 요리한 것을 정리할때는 기름 때문에 애를 많이 먹는 경우가 많이 있으실 겁니다. 그중에서도 손 기름때는 많이 찝찝하기도하고, 뭔가를 집을때 미끌거려서 그 잡은 물체도 기름때가 묻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물때를 쉽게 제거하는 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손에 기름때가 묻는 원인을 배재해야 되는데요. 기름이 묻은 그릇을 키친타올로 닦아낸다음 세제를 약간 풀어 제거하면 금방 기름이 없어집니다. 그 중에 기름때가 잘 안지워지는게 프라이팬, 고기굽는 팬등이 있는데요. 한가지 팁이라면 약간 가열하여 하얗게 고체가 된 기름을 녹인 후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세제를 풀어 제거하면 말끔히 기름이 제거 될 겁니다. 머..필자가 캠핑 갔을때 설것이 하면서 ..
필자는 사람많은 곳에서 긴장을 하게되면 눈이 떨리는데요. 이는 신경성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곳에서는 멀쩡하기 때문이죠. 그만큼 신경은 사람이 활동하면서 감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떤분은 손이떨린다는 분들도 있는데 손이 떨리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필자도 지인이 술을 마시면 손을 떠는걸 드문드문 보는데요. 그럴 땐 지인이 "술을 많이 마셔서 그래"라고 아무렇지 않은듯이 넘어가려곤힙니다. 의외로 떨림은 가장 흔한 이상운동질환인데, 위에서 필자도 눈떨림이 있다고 한것처럼, 사람 대부분은 한두개씩은 떨림증상이 있습니다. 머..없는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요. 만일 가벼운 증상이라면 감정상태나 불안, 극도의 피로에 의한 떨림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불규칙한 취침시간을 가지는것도..
생명을 뜻하는 Vita와 Amine이라는 말이 결합되어 비타민이라고 합니다. 즉 생명에 필요한 물질입니다. 비타민은 항시 보충을 해야하는데요. 비타민c 음식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화학적 이름은 아스코르브산, 없으면 괴혈병이나 체중이 줄어드는등의 영향을 주고 많으면 설사나 복통,결석이 나타나납니다. 그렇지만 비타민C가 많아서 복통이 일어나는 경우는 적다고 봅니다. 인간의 신체는 의외로 첨단컴퓨터와 같기 때문이죠. 이뇨작용으로 대부분 배출이 되는데 주의점이라면 과다하면 결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흔히 비타민하면 특수한 화합물로 생각하는분들이 드문드문있는데 그건아니며 일반적인 화합물인데 사람에게 유독 필요한 화합물이라 이 물질을 처음 발견한사람이 비타민이라 칭하여 그렇게 부..
5월에서 6월은 결혼시즌입니다. 서로 따로 걸어가던 인생길을 둘이서 같은 길을 걸어가는 날인데요. 지인의 결혼을 축하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문득 결혼식 봉투를 들고 축의금 봉투 쓰는법이 어떻게 되는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한문은 어떤걸 적어야될지, 결혼식 봉투 이름은 어디에 적어야될지….헷갈릴때가 있는데요. 머..정의된 내용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위치 및 한명을 정리해봤습니다. a. 한가지 팁 - 처음 지인의 결혼식장에 갈때. 보통 처음 결혼식장을 가면 궁금해 하는게 축의금 봉투 쓰는법도 있겠지만, 봉투를 따로 사야되는지 아님 예식장에 있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축의금 봉투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결혼 식장을 가면 구비되어 있습니다. 신랑/신부측 데스크 앞에도 있고, 바로 옆 데스크에도 있..
밥을 하기전에 필수적으로 해야될게 쌀씻기인데요. 쌀을 씻으면서 좋은 성분들이 쌀뜨물로 빠져나갑니다. 흔히 쌀뜨물을 버리는게 일반적인데,쌀뜨물 활용하는 것도 몇가지 있으며, 대표적인게 세안입니다. 피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쌀뜨물 세안을 하는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필자도 쌀뜨물로 씻어본적이 있는데 음...머라할까 피부가 촉촉해진것 같기도하고...탱탱해진것 같기도 하고...하여튼 별 거부감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쌀은 곡물이며 여러 좋은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타민B1,B2나 오리제닌 펩티드라는 성분이 있어 흔히 정보지등에서 피부를 탄력있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 오리제닌 펩티드라는게 콜라겐 합성을 촉진 시키는거지 콜라겐 성분이 아닙니다. 따라서 균형있는 식단을 유지해야 효과가 크겠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