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워킹홀리데이 홈스테이 차이 정리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마음속에 유학과 워킹홀리데이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를 할까 기숙사를 살까 고민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들을법하지만 이 세가지의 차이를 알고 있습니까? 따라서 이 문서는 유학 워킹홀리데이 홈스테이 차이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 목차 -


    - 유학에 대해 알아보자

     유학은 해외의 학교에 다니면서 어학과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학생 비자를 사용하여 여행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이 전제가 되기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거나 성적과 출석률이 저조하면 비자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유학은 어학연수, 교환유학, 정규유학 등의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유학 중에 체류하는 방법도 기숙사, 독신, 홈스테이 등 다양합니다.  취학 목적을 위해 기본적으로 취업할 수 없지만. 취학하고 있는 한 몇 년 간이라도 머물 수 있습니다. 또한 연령제한도 없습니다. 유학을 하려면 해당 학교와 교육프로그램의 승인을 얻은 후 신청을 합니다.

    -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자세히

    워킹 홀리데이는 해외취업, 취학, 관광이 허용되는 비자를 말합니다. 워킹 홀리데이는 18세-30세의 사람에 한정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1년동안 체류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현지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체류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자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비자 발급의 조건이 됩니다.

    유학에 비해 현지의 생활의 자유도는 높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한 나라에 한번 밖에 사용할 수 없는 비자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곳의 생활의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결국 실력이 많이 향상되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 홈스테이에 대해 자세히

     홈스테이는 해외의 일반가정에서 머물며 함께 생활하는 체재를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수납처는 유상으로 체류자를 받아들이지만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지자체가 알선하는 홈스테이인 경우 무료로 하는 곳도 있습니다. 받아들이는 쪽의 가족을 호스트 패밀리라고 부르고 체류자는 새로운 가족의 일원으로써 함께 생활합니다. 

     홈스테이는 다양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현지의 살아있는 문화와 생활을 알수 있고, 매일 가족과 일상생활을 보내므로 의사소통으로 외국에 습득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해외에 체류하면 그 국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아 어려움이 많은데 홈스테이를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하지만 모두가 반기는 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성격도 다르고 의사소통 때문에 오해가 오해를 낳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호스트 패밀리와의 문제와 홈스테이 하는 학생들과의 문제, 음식이나 종교의 문제, 입지의 문제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입지의 문제라는 것은 한국과 달리 학교와 집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 많아서 개인 차량으로 운전을 해야 하거나 버스를 타고 가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홈스테이를 할 때 학교와 홈스테이 집의 거리를 계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 정리해봅시다

    이상 이 문서에는 유학 워킹홀리데이 홈스테이 차이에 대해 알아봤어요. 유학은 해외의 학교에서 다니고 공부를 하는 것을 말하며, 워킹홀리데이는 말 그대로 해외취업, 취학, 관광이 허용되는 비자입니다. 홈스테이는 해외의 일반가정에 들어가서 생활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는 좋은 조건이면 괜찮은데 낙후된 지역에서 유학 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한번 그 지역을 구글 지도 뷰로 보시고 어떤 느낌인지 아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어학공부를 하시려면 다른 샛길로 빠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물가나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 같은 경우 국내 아르바이트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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