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원하는 것은 있습니까? 신차, 집, 영화 DVD, 새 가구, 신간 만화, 고급 가방 등 사람마다 다양하죠. 그러나 슬프게도 돈은 유한합니다. 원하는 것은 있어도, 간편하게 사지 못할 때도 있겠죠. 이럴때 한번에 많은 돈을 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구할 방법이 3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리스,렌탈, 론입니다.
카 리스, 비디오 대여, 주택 담보 대출 등 어느 것도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이 3가지는 무엇이 다를까요? 이번에는 원하는 거나 필요한 것을 슬기롭게 손에 넣어 리스 렌탈 론 차이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 목차 -
- 리스에 대해 알아보자
리스(lease)는 오랫동안의 렌탈 계약에 의한 대출을 말합니다. 통상 리스 회사가 대출용 상품을 구입하여 이용자에게 유료로 빌려주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리스로 대출하는 상품으로는 비싼 정보 통신 기기(컴퓨터 등), 산업 기계, 차량 등이 있습니다. 리스 회사가 취급 상품으로는 신품인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리스는 빌리는 회사가 수익이 나고 있는데 특정 장비가 꼭 필요한 경우에 많이 이용합니다. 주로 중소기업에서 많이 합니다.
리스에는 반드시 리스사가 중개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 회사의 이익 수수료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면 일괄 구입한 경우보다 높아집니다. 기본적으로 리스의 이용자 빌린 것을 관리 수선하면서 이용할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빌린 물품이 손상되면 이용자가 책임 지고 리스 회사의 손해를 부담합니다.
리스는 일정 기간을 정하고 계약합니다. 기간은 몇년 규모인 것이 많지만 계약 내용에 따릅니다. 계약 기간은 기본적으로 해약하지 못하고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위약금을 지불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스 계약은 리스회사와 기업과 계약하는 관계가 많아, 개인리스을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그러나 차의 리스인 카 리스는 개인의 이용자도 많습니다.
리스에서는 미리 일정한 기간 임대된후 상품의 가치를 예정 잔존 가치로 계산합니다. 게다가 현재 상품 가치에서 예정 잔존 가치를 당기고 지불개월로 나눈 것으로 매달 요금을 설정합니다. 계약금은 없습니다. 계약 종료시에는 렌탈인은 리스 계약의 종료, 리스 계약의 연장, 다시 리스 새로계약, 매입과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리스 계약의 연장은 지금까지 리스에서 빌린 상품을 그대로 계속 임대합니다. 처음에 계약한 단계에 비하면 상품 가치는 확실히 떨어지고 있어 현재 시점보다 더 저렴한 요금으로 빌릴 수 있습니다. 다시 리스 새로 계약하는것은 한번 리스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 다른 상품을 리스로 빌린다는 것입니다. 매입은 항상 가능한게 아닙니다. 구입 선택권이 있는 리스인경우에만 잔존가치로 매입할 수 있습니다.
- 렌탈에 대해 알아보자
렌탈(rental)는 대금과 상환으로 일정 기간 상품을 대여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렌탈이 대표적이지만 계절 가전과 자동차, 만화, 공사용 기계, 영상 기기, 음향 기기 등 다양한 것을 빌릴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은 하루 몇개월 정도입니다.
렌탈에서는 대여 회사가 매수한 상품이 단기간,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대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렌탈에 의해서 빌리는 상품은 중고가 많습니다. 요금에 대해서는 단기간이기 때문에 빌릴 때 전액 지불하는 것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중도 해약하더라도 추가로 비용이 걸리지 않습니다. 렌탈제품이 파손된 경우는 계약에 따릅니다만, 많게는 대여 회사가 손해를 부담합니다. 빌린 상품을 깨지지 않은 새제품으로 교환한 경우도 있습니다.
- 론에 대해 알아보자
론(loan)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는것을 말합니다. 소비자 금융과 은행 등이 실시합니다. 차와 부동산, 학비 등 비싼 지불을 할 때에, 금융 기관에 할부를 하는 조건으로 실시합니다. 개인 대출 기업은 다수 존재하지만 금리가 낮고 인기가 높은 것은 은행론입니다. 은행에 의해서 차이는 있지만 연 이자가 낮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출 받기 위한 심사가 엄격합니다. 가정의 수입이나 차입 금액, 개인자산 등을 고려하고 론을 할지 판단됩니다.
한편 심사를 통과하기 쉬운 론의 일례로서 딜러대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차를 구입할 때 딜러가 소개하는 회사가 제공하는 론입니다. 딜러 대출의 경우 구입한 차가 빚의 담보이기 때문에 반제가 밀렸을 경우에는 차는 강제 매각되어 버립니다.
론에 의한 상품 구입의 장점은 상품의 소유권이 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론에서 빌린 금액을 지불하고 나면 이후 돈을 지불하지 않고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손에 넣은 상품은 필요 없게 되면 팔 수도 있습니다. 론은 대출 금액과 매달 지불 금액에 따라서 계약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대출은 삶을 망칠수 있으니 조심해야하지요. 상환능력이 될때 론을 해야하는것 같아요.
- 정리합시다
이상 이 글에서는 리스 렌탈 론 차이에 대해서 해설했습니다. 리스는 상품을 받고 장기적으로 일정금액을 납부하는 계약합니다. 리스회사와 회사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여는 짧은기간에 대여를 하고 반납을 해야하며, 중고가 많습니다. 론은 돈을 대출하는 것이며 여러가지 수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