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과 "영국"는 사실 같지 않는다는 것을 아나요? 별로 생각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영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알아 두면 손해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잉글랜드 영국 차이를 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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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를 자세히 알아봅시다
잉글랜드란 현재는 영국 안의 1개 지역을 가리키지만, 원래는 1개 국가였어요. 그래서 잉글랜드는 잉글랜드 국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 지역에 가면 세인트 존스 축구 등에서 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잉글랜드 장소는 영국 남쪽 절반의 지역을 가리키는 런던과 맨체스터 캠브리지 등이 포함되 정치와 경제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잉글랜드는 나라가 아닌데 왜 축구나 럭비에서는 잉글랜드로서의 출전이 허용되고 있는지 의문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축구와 럭비에서는 국가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팀을 구성하는 것이 인정되어 있으므로 잉글랜드로 출전할 수 있지만 올림픽에서는 1개의 나라로 참여해야 할 규율이 있어 영국으로 출전합니다.
영국을 자세히 알아보자
"영국"는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 아일랜드 연합 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이라는 원래 독립하던 4개의 나라가 모여서 만든 연합 국가입니다. "United"는 "단합된 연합한 "이란 뜻으로 "kingdom"은 "왕국"이라는 뜻이니까, 여러 나라가 모여서 만든 국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레이트 브리튼은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을 가리키며, 그것에 북 아일랜드가 가세했습니다. 영국의 국기는 웨일스 이외의 3개의 국기를 합한 것입니다. 웨일스는 조기 단계에서 영국에 병합되면서 영국의 국기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이번에는 잉글랜드 영국 차이에 대해서 해설했습니다. 잉글랜드는 현재는 영국의 일부이지만, 원래는 1개 국가인 곳이며, 영국은 4개의 나라가 모여서 만든 국가입니다. 각각의 지역 호칭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상대가 어느 지역 출신인지 모르겠는 경우에는 브리티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