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아르바이트 차이 및 종류

대학생이라면 한번은 들은 적이 있다"인턴"과 "아르바이트". 실제로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중에는 아르바이트처럼 급여가 발생하는 것도 있고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애매한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이 기사에서는 "인턴"과 "아르바이트"의 차이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 목차 -

     

    인턴을 알아보자 

     여기서 말하는 인턴십은 앞에서 설명한 대로"장기 인턴십"을 가리키도록 합니다. 인턴 대상은 학생입니다.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의 목적은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에 있습니다. 인턴은 실제 사원과 동등한 업무, 동등한 책임을 요구했고 그 경험을 통해서 스킬 업을 도모합니다. 아르바이트와 달리 교과서적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도 요구되고, 기업 측도 본격적으로 지도, 훈수를 둡니다. 장기 인턴 경험을 실제의 취직 활동의 면접으로 어필하는 학생도 많아 신규 졸업자 채용 기업 측도 장기 인턴쉽을 경험한 학생은 스킬이 높은 것으로 계산할 수 있어 큰 어필 포인트가 됩니다.

     기업 장기 인턴쉽을 실시하는 장점으로 큰 것은 "비용대비 잠재력이 높은 인재"을 고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장기 인턴에 참여하는 학생은 의식이 높고 학력도 높은 경향에 있습니다. 실제로 그 기업이 하는 신규 졸업자 채용에서 획득할 수 없는 고학력의 우수 학생을 장기 인턴쉽이라는 형태로 고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학생의 목적도 "성장"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와 비교해도 기업들은 인턴 학생을 노동력으로 계산합니다. 그렇지만 그 학생에게 지불하는 급여는 사원보다는 낮게 책정되어 지급됩니다. 또 안정적이게 되면 어쩌면 인턴 학생이 그대로 대학 졸업 후에도 그 기업에서 일하려고 하는 목적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인턴쉽의 종류는

    인턴십과 해도"단기 인턴십"로 불리는 것과,"장기 인턴십"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는 것은 아시죠? 우선은 각각의 인턴쉽을 보면 단기 인턴십이 있습니다. 단기 인턴십은 주로 취업 활동을 삼가는 대학생들을 위하고, 신규 졸업자 채용 기업이 취업 활동의 시작 전에 실시하는 인턴십입니다. 기간은 "단기"라는 이름이 같이 하루~1주일 정도로 여러가지입니다.

     단기 인턴십에서는 실제 업무를 행하는 것은 거의 없고 직업 체험 같은 의미가 강한 있습니다. "체험형 인턴"라고 불리는 일도 있습니다. 실제로 실시 내용으로서는 그 기업의 실제 업무 내용을 설명하는 강의에서, 그룹 워크, 그룹 디스커션 등 여러가지입니다. 그것들을 통해서 실제로 그 회사에서 일하는 이미지를 켭니다.

     기업이 그런 단기 인턴쉽을 실시하는 목적은 취업을 앞두고 대학생 취업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위치로서는 "회사를 알리기 위한 활동","자선 활동"으로 겉으로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단기 인턴십은,"우수 학생에 일찍 눈을 붙일 채용 활동의 일환"측면이 강해지고 있어요.

     

     현재 각 기업 우수 학생 쟁탈전이 과열되고 있어 기업은 그룹 워크나 그룹 토론에서 학생의 싸움을 점검하고 우수 학생에게 눈을 붙입니다. 주목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나중에 개별로 연락이 와서 통상의 채용과는 다른 특별한 채용 안내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또 단기 인턴십이 실제 전형처럼, 면접, 그룹 디스커션의 같은 전형을 실시하고 있는 경우도 많고 참가자 전원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면서 단기 인턴십 참가자 전원에게 특별한 전형이 실시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입니다.

     학생도 그런 이면을 알고 취직 활동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단기 인턴십에 참가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기업의 단기 인턴쉽이 되면 본 채용(정규 채용)이상의 배율, 난이도의 경우도 있고 학생들도 필사적으로 전형의 대책에 힘씁니다. 이처럼 단기 인턴십은,"취업 체험의 장"에서 "채용 활동의 일환"과 모양을 바꾸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길로 보면 열정페이가 많으며, 채용의 불확실성 소수만 합격 가능성, 애초에 인턴모집할때 "정규직 채용시 가산점 없음"이라는 등 공지를 해놓기 때문에 단순히 이력서에 몇줄 더채울 목적으로 지원하는게 현실입니다.

     장기 인턴십 주로 벤처 기업, 그 중에서도 특히 IT기업이 실시하고 있는 장기형의 인턴쉽으로 기본적으로는 급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유급 인턴십"라고 불리는 일도 있습니다. 장기 인턴십에서는 실제 업무를 맡아 학생은 취업 전 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대상은 대학 1학년부터 취업이 된 대학 4학년까지 다양하며 단기 인턴십과 비교하면 대학교 인턴에서 첫직장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알아보자

     아르바이트는 인턴십과 달리 대상은 학생 만큼은 그치지 않고 고등 학생부터 어른까지 폭넓은편 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학생이 하는 가장 큰 목적은 "돈을 번다"는데 있습니다. 매뉴얼대로 정해진대로 일을 하고 지정된 시급을 받을 수 있고 대학 생활에서 뭔가 드는 돈을 자기 자신이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의 경우 입장으로서는 사원과 뚜렷한 경계가 있어, 일의 재량로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인턴처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한다기보다는 직원에 지시된 것처럼 일을 한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기업 측, 가게 측은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목적은 단순히"노동력의 확보"에 있습니다. 업종도 다양하지만, 음식점이나 소매 같은 접객업과 이사, 창고 내작업, 막노동..등이 많이 있습니다. 가게 등을 안정적으로 돌리기 위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아르바이트인 만큼 기본적으로 아르바이트에 요구하는 것은 매뉴얼대로 지시대로 일하는 것에 있으며 아르바이트에 성장 의욕 같은 것은 별로 원치 않죠. 말대꾸도 하면 안되며, 노동자를 다양한 이유로 낮게 보기 때문에 임금문제도 많이 생깁니다. 단순 노동으로 돈을 벌고 싶다는 사람과 가게 등을 돌리는 인재를 확보하려는 쌍방의 메리트를 곱한 것이 아르바이트가 됩니다. 정규직은 아니며 언제 나갈지 모른다는 고용불안이 있습니다.

     

    정리해봅시다

     이상 이번에는 인턴 아르바이트 차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인턴십은 목적은 자기 성장. 대상은 학생을 두고 있으며 단기와 장기로 나뉩니다. 아르바이트는 목적은 기업측에서는 단순히 노동력 확보에 있으며 성장은 원하지 않고 오로지 지시한대로 행동하길 원합니다. 인턴십과 아르바이트에는 이처럼 목적과 대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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