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피어유산균의 캐피어는 유산균과 효모의 공생 발효 할 수있는 알코올 발효유의 일종으로, 요구르트 버섯이라고도합니다. 이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가있어 변비와 설사를 개선합니다. 또한 케피어유산균은 나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과 동맥 경화를 억제,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 케피어와 요구르트의 차이 케피어와 요구르트도 식품의 분류는 같은 발효유이지만, 그 발효 메커니즘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발효는 효모 등의 미생물에 의해 재료에 포함된 유기산이 분해 됨으로써 유용한 물질이 생성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케피어와 요구르트의 큰 차이는 발효에 관련된 미생물에 있습니다. 요구르트는 단독 발효라고하는 유산균 1 ~ 2 종류 만의 작용으로 발효하는 반면, 케피어는..
음..IRP는 Individaul Retirement Pension의 약자로 사용되는데요. 즉 개인 퇴직연금 계좌라고도 부릅니다. 대부분의 금융회사에서 IRP계좌를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개설하려는 은행에서 irp계좌 개설을 하시면되는데 개설을 하려면 당연히 필요한 서류들이 있겠죠. 이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예전에는 퇴직금을 따로 입금을 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받았지만 현재는 IRP[또는 개인퇴직연금]계좌를 통해 지급을 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신청은 가까운 은행에 방문하여 irp계좌 개설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면 직원이 설명을 해줄겁니다. 그리 어렵지 않는 작업이기 때문이죠.일단 미리 가져올 서류는 없습니다. 신분증만 등고가서 창구직원이 주는 서류에 여러 인적사항에 작성..
최근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아기자기한 식당도 많지만 큰 매장에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매장도 늘고 있습니다. 각각의 필요한 물건의 수요를 한 장소에 집중시키켜서 매출을 늘리는 방식인데요. 따지자면 대형마트도 비슷하겠네요. 이 올리브영 영업시간은 매장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곳은 30분 일찍 열고 아닌곳도 있죠. 따라서 거의 끝나는 시간이나 오픈하려는 시간에 가려는 고객들은 공식사이트에서 한번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듯 싶군요. 일단 검색 포털에 올리브영을 검색하면 사이트가 하나 나오는데 접속하면 메인페이지가 나올겁니다. 이때 아래그림처럼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매장안내]라고 보일겁니다. 확인하고 클릭합시다.그러면 중앙화면에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올겁니다. 갈려는 또는 찾으려는 지역을 선택하시고 검색을..
일을 하다가 정년이 되면 퇴직을 하게 되는데 이때 일시금으로 받게되는 퇴직급여 인데요. 말하자면 일시불이 아니고 할부 개념입니다. 2016년도 들어와서부터 퇴직연금 가입에 대해 조금 달라져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합니다. 하지만 퇴직연금 의무가입은 다 가입하는게 아니고 조건이 있죠.필자생각에는 모두 받는 퇴직금 같은경우 사업자금 투자금으로 바로 사용해버리기 때문에 노후를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을 두고 연금방식으로 받게 만든것 같네요.이게 모든 사업장이 의무가입을 해야될것으로 생각되지만 2016년 현재까지는 모든 회사가 퇴직연금 의무가입 대상은 아닙니다. 이전에는 사업자 또는 근로자의 선택사항이였기 때문에 "해도되고 안해도되고…"이런 개념이 였죠.2016년에 퇴직연금 의무가입..
영어로는 Lily, 원래 백합이란 말은 한자이며 다들 흰 백(白)에 합할 합(合)을 생각하는데 이는 틀린 한문이며 일백 백(百)에 합할 합(合)을 합쳐 百合이 옳은 말입니다. 순 우리말로는 나리꽃 또는 도깨비나리꽃이라고 합니다. 이런 백합 꽃말은 순결의 의미가 강합니다. 이는 백합하면 흰색 꽃을 떠올리는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얀색의 상징은 깨끗함, 맑음으로 흔히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백합의 꽃잎색이 하얀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외국의 백합[Lily]을 보면 주황색, 연한 분홍색 등 여러가지의 색상의 꽃이 있으며, 흰색 백합이 대중화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 들어올때부터 흰색 백합이 원예작물로 각광받았기 때문에 백합이라 하면 흰색을 떠올리게 된 것입니다. 백합은 향이 진하기 때문에 오래 있..
음..장미 장[薔]에 장미 미[蘼]를 써서 장미[薔蘼]라하는데요. 또는 薔薇라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장미하면 붉은색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데요. 흑장미 꽃말은 특정 대상을 구속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열적이고 매력적인 꽃인 장미는 고고학적으로 대략 3천만년전에 장미 화석이 있을정도로 오래된 식물입니다. 인간에게 가깝고 고대부터 현대에 거쳐서 장미는 참많은 의미를 가졌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고보니 장미하면 고전만화 '베르사유의 장미'가 떠오르는군요. 오스카였던가 말타고 '하하핫'하던게 기억에 남았는데 새책도 구하기도 힘들고 세월속에 잊혀진 만화죠. 그래도 필자가 인상깊게 봣던 만화입니다. 주인공 주위에 피는 꽃들은 모두 장미로 표현됩니다. 머..장미에 대한 꽃말이 캐릭터에 관여했으리라 안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