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은 아이가 초등 학교에 오르기까지 사이 어딘가에 아이를 맡기죠. 초등 학생이 될 때까지 계속 집에서 육아를 하는 사람은 여간해서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어디에 맡길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생각합니다. 맡기는 곳에는 여러가지 옵션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유치원, 보육원 어린이 집, 탁아소...등이 아니겠습니까? 아이를 맡기는 시설은 이처럼 여러가지 있지만 그 차이를 모르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역시, 아이는 최고의 시설에 맡기고 싶네요. 거기서 이번은 유치원 보육원 어린이집 탁아소 차이에 대해서 해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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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의 상세
"유치원"는 의무 교육이 없어서, 등교는 자유입니다. 그리고, 유치원은 3살~초등 학교 입학전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2살부터 넣고 유치원도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 외의 제한은 없습니다.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 관할하고 있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예를 들면 글자와 간단한 계산 등의 공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낮잠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아이를 맡은 사람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많죠. 이것도 교육성이 강한 유치원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치원에도 공립과 사립의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요금은 공립의 경우는 지방 자치 단체가 결정하지만 사립의 경우는 시설이 정합니다 그래서 유치원의 요금은 다양합니다. 유치원은 유치원정교사자격증이 필요합니다.
"보육원"의 상세
"보육원"은 "어린이 집"의 통칭입니다. 그래서 상세한 것은 다음의 "어린이 집"의 항에서 해설합니다. 다만 세상에서는 시설 면적이 넓은 곳을 "보육원"이라 부르며 좁은 곳을 "어린이 집"이라고 부릅니다. "어린이 집"은 "보육원"의 정식 명칭으로 아동 복지 법 법률 속에 나옵니다. 0살~초등 학교 입학 전까지 영유아를 보육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지켜보는 게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것도 가르칩니다. 또 유치원과 같이 낮잠의 시간이 있습니다. 요컨대 어린이 집은 사정으로 낮에 육아가 못하는 부모 대신 아이를 키우는 시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린이 집에서 아이를 보육하기 위해서는 교사라는 국가 자격을 취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육원 또는 어린이집은 보육교사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탁아소"의 상세
"탁아소"는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 시설의 일입니다. 이것은 백화점이나 이벤트 회장 등 키즈 스페이스에서 어린이 집적인 시설까지 폭넓은 것을 가리킵니다. 또 기업이 종업원의 아이를 맡아 주기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설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인가를 받고 있는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관할하는 부처는 없습니다. 또한"어린이 집"이라는 이름을 쓰는 탁아소도 있습니다. 요금은 다양하지만 기업은 월로 받거나 무료로 맡아 주는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