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신사 신궁 차이 일본 여행가기전에 알아두자
일본인의 상식이기도 하지요. 예년, 참배로 일본 제일의 참배자 수를 모으는 신사를 알고 있습니까? 정답은 "메이지 신궁"입니다. 국내에서는 메이지 신사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신궁이라고 부릅니다. '신사'가 아닌 '신궁'이라는 이름의 다른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만, '신사'와의 차이점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또 절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번은 절 신사 신궁 차이를 해설해 갑니다. - 목차 - - 일본의 절에 대해 알아보자 절은 불교의 종교적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을 말합니다. 불교는 인도에서 중국을 경유해서 일본으로 건너온 외래 불교입니다. 많은 절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고 무덤이 있습니다. 또 스님이나 비구니가 관리를 합니다. 불교에서는 '불(法)·법(法)·승(宝)'으로 이루어진 '삼보(三宝)'를 매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