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리뷰 차이 혼동하기 쉽상

여러분은 평소 어떻게 상품을 구입하나요.? 비슷한 상품을 비교할 때 가격과 양, 메이커 등 다양한 비교 재료가 있을까 싶은데요. 소문이나 리뷰를 보고 참고 하시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소문도 리뷰도 개인적인 감상이 반영될 것인데,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 글는 소문 리뷰 차이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 목차 -



    - 소문에 대해 알아보자


     소문은 평판을 의미하며 실제로 사용한 소감을 말합니다. 또 소문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입에서 입으로 정보를 전달하여 들리는 말로 의미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Web매체가 대부분으로 실제로 사용한 소감을 단계 평가, 서술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계식은 "별 5개 중 별 3개"같은 것으로 평가하며, 서술식은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좋은의미로 서술합니다.


    - 리뷰에 대해 알아보자


     리뷰는 본래 비판을 적는 것입니다. 사전에서 찾아보면 비평, 평론, 서평가(책을 평하는 사람)되고 있습니다. 리뷰는 실제로 사용한 사람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서 말도 할 수 있으며, 카더라 등 애매한 정보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리뷰를 비판의 비중은 적고 좋은 얘기를 많이 적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뷰한다"라는 것은 본래 장*단점을 같이 서술하는게 맞는겁니다. 참고로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Review를 보면 공정하게 장단점을 기술하기도 합니다.


    - 정리


     이상 이 기사에서는 소문 리뷰 차이에 대해서 해설했습니다. 소문은 평판으로 실제로 사용한 소감을 말하며, 리뷰는 비판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소감을 리뷰로 보고 사용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OO리뷰 보다는 "OO 체험기" 또는 "OO 소감"이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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