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과 다시마의 차이 주요 특징점

해조류는 해외에서는 잘 못 먹지 않아 국내에서 잘 먹는 재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역이나 다시마 등은 한국인의 식탁에 올라가는 식재료입니다. 생일이나 축하할 일이던가 아니면 식사용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미역과 다시마의 차이를 아세요?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절반은 미역과 다시마의 차이를 명확히 대답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고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 미역 다시마의 차이에 대해서 해설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목차 -

     

    - 미역에 대해 알아보자 

     미역은 갈조류 다시마목 해조로 씨앗에서 성장해서 죽을 때까지 1년 걸리는 1년 풀입니다. 참고로, 갈조류는 색이 갈색인 조류의 총칭입니다. 그렇게 설명하면 의문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미역 다음 항목에서 설명하는 다시마는 녹색 또는 검은 녹색의 이미지가 있지요. 

     그러나 미역이나 다시마는 바다 속에서는 갈색의 해초요. 그냥 물에 통하면 녹색이 됩니다. 건조하면 거무스름한 녹색으로 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이 단계의 것이 많기 때문에 초록색이나 검은 녹색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뿌리와 긴 줄기에서 잎이 많이 났으며 몸길이는 1m 정도입니다. 그리고 잎을 주로 먹습니다. 다만 줄기도 먹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줄기 미역이라 불립니다. 미역은 따뜻한 곳에서도 자랄 수 있어 한국 전국에서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국내산 미역은 대부분 양식된 것입니다. 

     미역은 높은 재료가 아니고, 맛도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버리는 재료였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겐산이라는 식물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체중조절 음식으로 외국이나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다시마에 대해 알아보자 

     다시마는 갈조류 미역과 해조에서 씨앗에서 성장해서 죽을 때까지 2년 걸린 2년 풀입니다. 그리고 다시마는 뿌리와 줄기 끝에 1장의 큰 잎이 붙어 있습니다. 보통 잎을 먹고 줄기도 드물게 먹기도 합니다. 비교적 기후가 추운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미역보다는 생산량이 적습니다. 그래서 미역에 비하면 비싸며 고급 요리 재료의 다시마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3면이 바다인 한국에서는 외국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다시마와 미역의 차이 

     다시마는 수확을 하고 제품이 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가 먹고 있는 다시마는 기본적으로 2년 전에 수확된 것입니다. 다시마는 미끈거리는 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마를 못 먹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성분은 식이섬유라서 몸에는 해롭지 않은 물질입니다. 그래서 장을 정돈하는 작용, 변비 개선 효과, 피부 미용 효과 등이 있고 아름다운 머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미역 다시마 차이

    미역에 비해서 다시마에는 영양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단백질, 칼슘, 요오드, 비타민 A, 비타민 B2, 글루탐 산 등입니다. 이 중 요오드는 다시마 속에 너무 많이 함유하고 있고 다시마 이상에 요오드를 함유한 식재료는 좀처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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