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의 대표격이라고 하면, 그림 그리기입니다. 이의 그림 그리기 도구에는 "크레용"이나 "크레파스"이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2개의 차이점을 아세요? 이 기사는 우리도 가까운 크레용 크레파스 차이를 해설합니다.
- 목차 -
- 크레용이란 무엇일까? 알아보자
크레용은 석유에서 만들어지는 고형 파라핀 왁스라는 것으로, 안료를 맞추기에서 만드는 막대 모양의 화구의 일입니다. 크레용은 딱딱한 것으로 선을 그리기에 적합합니다만, 색을 섞기 및 덧씌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또 크레용은 그린 후에 종이에서 색이 떨어지기 어려운 것도 특징으로 취급도 간단합니다.
크레용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기원은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에서 사용된 엔 카우스 티크라는 회화 기법입니다. 그 기법은 밀랍과 안료를 합친 것을 녹이고 눌리는 당시로는 고도의 기법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형태의 크레용은 19세기 프랑스의 크레용 콘티사가 크레용이라고 이름 붙이고 판매한 것이 시작입니다. 원래 회화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어린이용 그림 그리는 도구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회화용은 고급재료를 사용하여 비싼편이고 어린이용은 비교적 저렴한편힙니다.
a. 크레용의 용도
- 크로키
- 스케치
- 아이의 그림 그리기 도구
크레용이 아이의 그림 그리기 도구로서 적합한 이유는 크레용은 부드럽고 끝이 둥글어서 아이들 상처 위험이 적으며 먼지가 적고 찌꺼기가 나오지 않기 떄문에 입으로 들어가는 위험이 적은게 특징입니다.
- 크레파스란 무엇일까??
크레파스는 크레용의 원자재에 오일을 섞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오일을 사용하는지는 각 업차마다 기밀이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습니다. 한 설에 의하면 야자 기름과 경화유를 사용한다는 기사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회사에는 기재가 없으므로 제조 업체에 의해서 사용하는 오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크레파스의 정식 명칭은 오일 파스텔("oil pastel")라고 불리며, 본래 크레파스이라는 이름은 일본 문구 업체인 사쿠라 크레파스의 상품명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크레파스와 해도 통하지 않아요. 이를테면 다시다와 미원과 같은 의미겠죠.
- 결론 차이는 "원자재"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레용 크레파스 차이를 줄여보면 "크레용"과 "크레파스"의 차이는 원자재입니다. 크레용은 파라핀 왁스와 안료로 만들어집니다만, 크레파스은 크레용의 원자재와 오일로 만들어집니다. 또한 크레용은 부드럽고 손에 잘 묻지 않고, 크레파스는 오일이기 때문에 손에 잘 묻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레파스는 크레용에서 파생되어 나온 물품이고, 크레파스는 일본회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