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가는 경험은 별로 없지요. 그렇다고는 해도, 유학이나 현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느 쪽인가에 가게 되기 때문에, 지식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는 여행으로만 간다고 하는 사람도 알아 두어 손해는 없기 때문에, 이글에서는 대사관 영사관 차이를 해설합니다.
- 목차 -
- 대사관이란 무엇인가?
대사관이란, 교류가 있는 외국에, 자기 나라의 특명전권대사(익명 전권대사)를 체재시켜, 일을 하는 기관입니다. 영어로는 Embassy라고 합니다. 특명대사란, 외교에서 파견되는 그룹의 가장 높은 사람을 말합니다. 대사관은 일반적으로 그 교류가 있는 외국의 수도에 두기 때문에, 예를 들면, 서울에 많은 대사관이 있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사관에는 영사를 실시하는 부서도 있으므로, 영사관과 같이, 비자(일본어에서는 사증)라고 불리는 입국 심사때에 참고하는 서류를 발행받기 위한 수속등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a. 대사관의 역할[목적]
대사관의 역할은 대사가 임지의 수행하는 거점을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견 대상 국가의 수도의 두는것이 원칙이며. 전술의 특명 전권대사가 상주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대사관은 대사외에도 공사, 참사관, 서기관, 영사, 대리대사 등까지 외교관이 있으며, 각각 담담하는 문제에 해결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의 설립 목적은 자국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외국가의 문화교류 촉진 등에 있습니다.
b. 대사관의 직무
- 영사 업무 : 비자 발급 및 조정(국가에 머무는동안 피해 도움 지원/호적과 증명서류 발급/여권발급)
- 경제 비즈니스 업무 : 파견국 기업의 비지니스 지원
- 농업 과학 분야 업무 : 수출입 검역/자국 제품의 수입촉진/자국의 건강과 환경보호 등의 지원
- 정치,노동,국방 업무 : 해당 국가의 정치 동향을 항상 조사 및 분석, 방위 협력, 유상 대외 군사 원조 책임
- 홍보, 문화 교류 업무 : 해당 국가에 살고 있는 자국의 사람들에게 안전 정보 홍보, 자국의 문화소개
- 법무 업무 : 법무관은 형사 사건에 관하여 사법을 대표함.
- 영사관이란 무엇인가?
영사관은 영사라고 불리는 사람이 외국에 거주해 자국민의 보호나 무역을 좋게 하기 위한 일을 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legation이라고 합니다. 영사관은 수도와 다른 도시에 있지만 두 가지 이유는 있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자국민의 보호나, 정보 수집, 국제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전쟁이나 재해 등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을 때 대사관의 기능을 원활하게 이행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대사관은 외교 기관으로 하나밖에 없으나 영사관은 이러한 이유로 설치 여부는 파견국의 자유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미국에는 13개의 외교공관이 있습니다.
a. 영사관의 역할[목적]
대사관이 일반적으로 접수국가의 수도에 설치되지만 주요 총영사관은 한국인의 보호, 정보수집, 국제교류 홍보, 전쟁 및 재해의 우발 위헙을 분산하면서 대사관의 기능을 원할하게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b. 영사기관의 종류
영사순위 순으로 보면 총영사, 영사, 부영사, 대리영사로 분류되며 사무실로보면 각각 총영사관, 영사관, 부영사관, 대리영사 사무소 등으로 분류가 됩니다.
c. 영사관의 직무
영사 서비스는 대사관과 거의 같고 영사가 접수 국가에서 직무를 수행하지만 본국을 정치적으로 대표하고 해당 국가와 정부가 협상할때의 권한은 없습니다. 주요직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국민 보호
- 비자발급
- 인증서 발급
- 다른 나라의 정보수집
- 우호친선
- 국제회의 준비
이렇게 실시 하지만 이것은 외교 떄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국 국민을 위한 직무입니다.
- 재외 공관은! ?
재외공관이라고도 불리며 외교공관이라고도합니다. 대사관도 영사관 재외공관이라고 불리는 것이지만, 재외 공관은 원래 어떤 기능을 가질까요? 재외 공관은 세계 각국과의 외교를위한 거점이며 외교 교류가 있는 국가의 주요 도시에 놓여 있습니다.
주요 업무 내용은 자국민을 보호하며, 자국민의 영사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타국가 또는 국제기관에 설치한 기구입니다. 또한 그 나라의 정부와의 협상이나 연락을 비롯하여 정치 · 경제 등의 정보 수집과 분석 등입니다. 또한 자국의 홍보적인 어필도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대사관과 영사관에 공통되는 것은 국가를 대표하여 외국이나 국제기구에 파견되는 그룹이라는 의미의 '외교사절단의 공관'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대사관"과"영사관"의 차이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포인트를 정리하자면, 대사관은 외교를 진행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반면 영사관은 자국민 보호 및 무역 촉진 목적을 둡니다. 만약 우리가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다는 등의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는 영사관에 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없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알고 있는 것으로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