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2000년대 전만해도 만원짜리 지페를 두둑히 들고 다니는 분들이 드문드문 있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페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때문에 현금을 사용하는일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외에서 음식을 사먹거나 하면 ATM기에서 돈을 인출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기업은행 atm 이용시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필자도 많으면 2만원 적으면 1만원씩 돈을 들고 다니는데요. 뭐..요즘엔 커피값고 3-4천원하다보니 음료수 몇병사다보면 금방 만원이 없어지고 말죠.;;; 필자가 어렸을때만해도 더위OO아이스크림 비슷한게 300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마시는거나 먹는거나 만원지폐 하나로 마음껏 먹는 시대는 지났지요.
기업은행 ATM 이용시간이나 타 은행이나 각각 수수료 및 이용시간은 차이가 있는데 이는 점검시간이 은행사마다 약간 틀려서 시간의 차이가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ATM 이용시간은 24시간 연중무휴라고 되어 있지만 점검시간이 있습니다. 본 00:00부터 00:10분까지입니다. 그때 ATM기 가보시면 "점검중입니다. "라는 관련문구가 생깁니다. 또한 간혹 시스템장애가 생겨 점검시간이 길어 질 수 도 있기 때문에 01:00부터 24:00시까지 운영된다고 생각하면 될 듯 싶네요.
참고로 수수료관련해서는 기업은행자사 카드로 했을시 당연히 수수료는 0원이며 타행 ATM기기를 이용할땐 7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위의 그림을 참고하면되는데 여기서도 영업시간이 있습니다. 서두에서 얘기한건 ATM기기에 대한 기업은행 ATM 이용시간의 설명이고 지금 보시는 위의 그림은 수수료에 대한 영업시간입니다. 즉, 기기는 00:10분이후로 동작이 되는데 수수료는 위의 그림과 같이 영업시간내이면 표와 같이 가격을 매긴다고 볼 수 있지요.
평일은 08:30-18:00까지이며 토요일은 08:30~14:00, 일요일과 공휴일은 영업시간외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행 ATM기기에서 이 은행사의 카드로 현금인출하는경우 무료이지만 타행ATM기에서 하는경우 영업시간내에서는 700원 영업시간외에서는 900원이라고 정해두고 있습니다. 뭐...가격은 변동이 항상있으므로 100-200원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급한일 하니면 카드은행사 ATM기에서 인출을 하기 때문에 수수료는 0원이겠지요. 하하:D